국시 붙고 들어온 지 3주째인데 벌써 현타 왔어요,, 어제는 라인 두 번 놓치고 프리셉터쌤이 한숨 쉬면서 "이거 몇 번째냐" 하는데 스테이션 앞이라 다 들었을 거 같아요. 차팅도 매번 늦어서 이브닝 넘어갈 때마다 혼나고, 인계 받을 때 손 떨려서 메모도 제대로 못 적어요. 동기 하나는 벌써 사직서 얘기 나왔다는데 저도 솔직히 집 가는 길에 사직서 검색만 세 번째예요. 3개월만 버티면 좀 나아진다는데 진짜인가요ㅠ 선배님들은 신규 때 언제쯤 숨통 트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