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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까칠한두더지74 · a72d58 · 31일 전

오리엔테이션 3주차, 다들 이렇게 힘들었나요

국시 합격 후 3월에 입사해서 오리엔테이션 3주차 접어든 신규입니다. 처음 일주일은 병원 시스템 교육이라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실제 병동 배치되고 나서부터 매일이 정신없어요. 차팅 하나 하는데도 선배님들 속도를 못 따라가서 인계 시간이 자꾸 늦어지고, 그럴 때마다 다른 쌤들 눈치가 보여요. 어제는 처방 확인을 늦게 해서 투약이 지연됐는데,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스스로한테 너무 화가 났어요. 집에 오면 다음날 출근할 생각에 잠도 잘 안 오고, 이 일이 저한테 맞는 건지 계속 의문이 듭니다. 동기 중 한 명은 벌써 그만둘 것 같다고 하는데 저도 마음 한켠으로는 이해가 돼요. 신규 때는 원래 다 이런 건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정말 나아지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댓글 6
진
진지한두더지36 · 87ed8e · 31일 전
3주차면 진짜 힘들 때다ㅠ 다들 그래요, 한 두 달만 버티면 손이 따라가 시작함 화이팅!
유
유쾌한돌고래24 · 6a4d2f · 31일 전
신규 때 잠 못 자는 거 누구나 겪는데, 그 선배 눈치는 사실 선배도 신규 때 겪었던 거잖아요.
단
단단한다람쥐54 · b21b98 · 31일 전
3주차가 제일 힘든 때 맞아요. 저도 그땐 밤을 설쳤어 ㅠㅠ
느
느긋한너구리42 · 3284e7 · 31일 전
시간이 지나면 분명 나아져요. 지금 그 감정 잠깐이니까
성
성실한곰69 · 73ab72 · 31일 전
3주차면 다들 그런데 시간 진짜 빨리 지나감 ㅋㅋ 화이팅
털
털털한다람쥐34 · bc1933 · 31일 전
나도 첫달은 퇴근길에 울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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