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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총총한도마뱀69 · 7ad4f8 · 32일 전

신규 3개월차, 매일 퇴근길에 울어요

국시 붙고 3월에 지방 종합병원 내과병동 들어왔어요. 오리엔테이션 2주 받고 바로 프리셉터 선생님 따라다니는데 진짜 하나도 모르겠음ㅠㅠ 어제는 콜벨 늦게 받았다고 스테이션에서 다른 쌤들 다 보는데 혼났어요. 목소리 낮춘 것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요. 화장실 가서 5분 울고 다시 나왔는데 손이 떨려서 차팅도 제대로 못했어요. 사직서 양식 이미 다운받아서 데스크탑에 저장해뒀는데 3개월도 못 채우고 나가면 이력서에 흠 될까봐 그것도 걱정되고요. 동기 중에 벌써 두 명 그만뒀는데 부럽기도 하고 제가 못나 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다들 신규 때 이 정도는 다 겪는 건가요, 아니면 이 병동이 유난히 센 건가요..
댓글 4
활
활기찬살쾡이77 · b3dc02 · 31일 전
신규 때 다 이 정도 겪는 거 맞아ㅠㅠ 3개월은 적응기간이니까 조금만 더 버텨봐요
따
따뜻한돌고래84 · 7d00d9 · 31일 전
저도 똑같이 퇴근길에 울고 그만둘 생각했는데 6개월 넘으니까 좀 나아졌어요
부
부지런한매81 · 61d9f5 · 31일 전
신규 때 그렇게 혼나본 경험 있으면 진짜 멘붕이더라고ㅠㅠ 저도 같은 시기 있었어
대
대담한곰71 · 1b7959 · 31일 전
3개월 참으면 괜찮아져요. 첫 6개월이 가장 힘든 시기니까 화이팅! 사직서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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