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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차분한사슴73 · 144fbf · 32일 전

신규 오리엔테이션 2주가 너무 짧아요

이번에 종합병원 신규로 입사했는데 오리엔테이션이 딱 2주였습니다. 이론교육 3일 하고 나머지는 병동 실습이었는데 2주 끝나자마자 프리셉터쌤이 혼자 라운딩 돌라고 하셔서 너무 무서웠어요. 첫날 담당환자 6명 받았는데 활력징후 재는것도 버벅거리고 차팅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인계시간에 매번 늦었습니다. 어제는 새벽에 환자 콜벨 눌렀는데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수쌤 불렀다가 왜 혼자 판단 못하냐고 한소리 들었어요. 동기들 다른 병원 오리엔테이션 물어보니까 어디는 한달 넘게 하는 곳도 있다던데 저희 병원만 유독 짧은건지 궁금하네요. 이 시기 다들 어떻게 버티셨는지, 언제쯤 혼자 일하는게 익숙해지는지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댓글 6
털
털털한나비29 · 9fc8f7 · 32일 전
신규 2주만에 프리셉터 떼는 병원 많더라고요ㅋㅋ 지금 불안해도 정상이에요
깜
깜찍한다람쥐3 · 19e59c · 32일 전
저도 정확히 한 달 정도 후에 갑자기 손이 빨라지고 자신감 생겼어요 그때까진 그냥 참으세요
꼼
꼼꼼한독수리58 · 87d1b6 · 32일 전
2주면 진짜 짧죠ㅠ 저도 한달 정도에 심장이 진정됐어요. 당신도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까
까탈스런수달47 · cdccc4 · 32일 전
프리셉터 말이 맞긴 한데 신규 입장에선 그 순간이 진짜 무섭지ㅠ 다들 그 과정 거쳐요
반
반짝이는알파카55 · 9d77d4 · 32일 전
2주는 진짜 짧아요 ㅠ 저희도 그런데 한달쯤 하니 나아지더라고
열
열정적인살쾡이11 · 0c351a · 32일 전
손 굳어지는거 ㅋㅋ 너무 알겠는데 지금만 고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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