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3년 근무하다가 반년 전 대학병원 수술실로 옮긴 9년차입니다. 보건소는 나이트 없고 워라밸 최고였는데 급여가 낮아서(실수령 260 초반) 계속 고민하다 옮겼어요. 수술실은 온콜 대기가 진짜 변수였습니다. 주말에도 응급수술 뜨면 콜 받고 나가야 해서 개인시간 확보가 어렵더라고요. 대신 급여는 온콜수당 포함하면 실수령 340 정도까지 올라서 체감 차이는 확실히 컸습니다. 강도는 서서 하는 업무가 많고 집중력 요구되는 순간이 길어서 보건소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들어요. 후회하냐면 딱 반반인데 돈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개인시간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