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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따뜻한참새6 · a37167 · 33일 전

보건소서 수술실로 이직한 후기

보건소에서 3년 근무하다가 반년 전 대학병원 수술실로 옮긴 9년차입니다. 보건소는 나이트 없고 워라밸 최고였는데 급여가 낮아서(실수령 260 초반) 계속 고민하다 옮겼어요. 수술실은 온콜 대기가 진짜 변수였습니다. 주말에도 응급수술 뜨면 콜 받고 나가야 해서 개인시간 확보가 어렵더라고요. 대신 급여는 온콜수당 포함하면 실수령 340 정도까지 올라서 체감 차이는 확실히 컸습니다. 강도는 서서 하는 업무가 많고 집중력 요구되는 순간이 길어서 보건소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들어요. 후회하냐면 딱 반반인데 돈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개인시간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요
댓글 8
센
센스있는왈라비78 · 68fea1 · 33일 전
온콜 대기 진짜 스트레스다... 급여로 보상 안 되는 게 많음 ㅠㅠ
진
진지한치타58 · 5a6a06 · 33일 전
80만원 차이로 인생이 바뀌는 거 간호사의 현실이네요 ㅋㅋ
부
부지런한거북이25 · 0e58f3 · 32일 전
온콜이 진짜 그게 문제네요 ㅠㅠ 돈은 좋아도 주말 맘이 안 편하더라
무
무던한부엉이39 · 342ef9 · 32일 전
글쎄요, 저도 반년 있으니 좀 괜찮아진데 초반엔 정말 힘들었어요ㅠ
상
상냥한백조91 · 32f4b2 · 32일 전
온콜 대기가 정신적으로 더 힘들더라고요 급여 올린 거 값하나 싶을 때도 있어요
열
열정적인백조6 · c3417d · 32일 전
시간급으로 따지면 보건소가 낫다는 거 맞나요? 궁금하네
차
차분한독수리41 · 05219c · 32일 전
그 80만원 차이 체감은 크긴 한데 온콜 스트레스가 ㅠ 조용한 저녁 포기하기 힘들더라
꼼
꼼꼼한고양이71 · 6d51f8 · 32일 전
결국 개인의 우선순위네요. 저는 야근이 없는 게 더 소중했어서 복귀할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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