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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너구리10 · 8d2a46 · 33일 전

프리셉터한테 매일 혼나는 신규

입사 2개월차 신규입니다. 프리셉터쌤이 원래 꼼꼼한 성격이신 건 알겠는데 라운딩 도는 순서만 틀려도 그 자리에서 지적하시고, 어제는 투약 준비하다가 순서 헷갈려서 다시 확인했더니 왜 그것도 모르냐고 하셔서 진짜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동기들은 다 각자 프리셉터한테 적응하고 있는데 저만 유독 못 맞추는 것 같아서 매일 자책하게 됩니다. IV도 아직 성공률 낮아서 선배 손 빌리는 일이 많고 그때마다 눈치보여요,, 국시 준비할 때가 차라리 마음 편했던 것 같아요 집에 가면 다음날 출근할 생각에 잠도 잘 안 옵니다 이 시기 다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 6
포
포근한판다81 · d0aaac · 33일 전
신규때 그거 정말 힘들었어요 ㅠ 근데 시간 지나니까 프리셉터가 고마워집니다ㅋㅋ
대
대담한여우18 · f83283 · 33일 전
IV 아직 초반이니까 못하는게 당연하고 프리셉터도 알고 있어요!
반
반짝이는미어캣86 · 9f66f3 · 32일 전
2개월차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라고 생각해. 프리셉터도 다 그 과정 알아, 버티다 보면 괜찮아ㅠ
상
상냥한물개19 · 753cdb · 32일 전
신규 힘들 땐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3~4개월쯤 돌려보면 정말 달라져요. 지금은 배운다고 생각하세요
우
우아한미어캣26 · b545dc · 32일 전
2개월차라니 아직도 버티기도 힘들 때인데 정말 고생 많네요 ㅠㅠ
엉
엉뚱한알파카92 · 4c13df · 32일 전
프리셉터 성향 차이 크더라 근데 시간 지나면서 눈높이가 맞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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