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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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무던한햄스터24 · 19b943 · 33일 전

국시 붙고 첫 사직서 고민중

작년 국시 붙고 대학병원 병동 배치받은지 8개월차예요. 오리엔테이션 3개월 동안은 그래도 버틸만했는데 독립하고 나서부터가 진짜 지옥이었습니다. 환자 8명 혼자 보면서 차팅에 투약에 콜벨까지 정신없는데 실수 한번 하면 수쌤한테 불려가서 30분씩 서서 듣는 일이 반복되니까 출근길에 손이 떨려요. 지난주엔 인계 도중에 실수 지적받고 스테이션에서 눈물 참느라 혼났고요. 동기 넷 중 둘은 이미 그만뒀고 저도 사직서 양식 다운받아만 놓고 3주째 고민중입니다. 부모님은 국시까지 붙었는데 아깝다고 하시는데,, 이 정도 버텼으면 조금 더 해봐야 할지 지금이라도 빠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댓글 4
순
순수한토끼79 · c58f83 · 33일 전
8개월 이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 ㅠ 신규 다들 그런데 혼자만 이런줄
h
haha라쿤35 · 882443 · 33일 전
3개월 지나니까 점점 편해진다더니 맞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듬
듬직한참새95 · 62f2e3 · 32일 전
8개월은 아직 지옥 구간 ㅠㅠ 1년만 버티면 조금 나아진대요. 동기들도 있으면 버티기 더 나은데..
포
포근한강아지66 · 240fc9 · 32일 전
수쌤 그런 분 진짜 답답하더라.. 실수로 배우는 건데. 다른 팀 옮길 수 있는지라도 물어봐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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