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붙고 3개월차 병동 신규입니다. 프리셉터쌤이 나쁜 분은 아닌데 바이탈 늦게 체크했다고 스테이션에서 다른 쌤들 다 듣는데 말씀하셔서 화장실 가서 5분 울고 나왔어요,, IV 실패율도 아직 높아서 환자분한테 죄송하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씩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차팅 늦어져서 인계 15분 늦게 시작됐고 그것 때문에 수쌤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동기 셋 중 한 명은 벌써 사직서 얘기 나오고 있고 저도 솔직히 매일 그만둘까 생각해요 그런데 국시 준비했던 시간이랑 부모님 생각하면 또 못 그만두겠고,, 이 시기 다들 이렇게 버티신 건가요 언제쯤 좀 나아질까요 진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