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병동 간호사인데 부서이동 신청 앞두고 산부인과랑 중환자실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산부인과는 분만 대기,신생아 케어,제왕절개 전후관리 이런 업무라고 들었고 중환자실은 인공호흡기,라인 여러개 달린 환자 케어에 컴퓨터 모니터링 계속 봐야한다고 들었어요. 급여는 중환자실이 중환자실수당 붙어서 조금 더 높다고 하던데 정확히 얼마 차이나는지 궁금하고요. 강도 면에서는 중환자실이 환자 상태 변화에 즉각 대응해야해서 더 긴장되는 느낌인데 산부인과는 분만 타이밍이 예측 안되는게 비슷한 부담이라고 들었어요. 나이트 강도는 어느 쪽이 더 센가요? 저는 사람 살리는 급박한 상황보다는 그래도 예측 가능한 루틴이 있는 쪽이 좋을것 같은데 실제로 두 부서 다 경험해보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어느 쪽이 신규 넘어가서 배우기에 더 안전한 환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