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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펭귄22 · 7429fb · 34일 전

신규 5개월, 버틸지 그만둘지 결정의 순간

신규 5개월차. 어제 나이트 혼자 서다가 낙상 위험 환자분 케어 늦게 알아채서 수쌤한테 크게 혼났음. 다행히 큰일은 안났는데 그 순간 손발이 다 떨렸음. 퇴근하고 집와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냥 그만두고 싶다고 울면서 말했음. 엄마는 6개월만 더 버텨보라고 하셨는데 그 6개월이 지금 나한테는 너무 멀게 느껴짐. 국시 준비하던 작년 이맘때는 이 정도로 힘들거라고 상상도 못했음. 프리셉터 선생님은 이제 거의 다 뗐다고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작 나는 매일 실수만 하는것 같아서 그 말이 위로가 안됨. 오늘은 오프라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는데 내일 출근 생각하니까 다시 속이 답답해짐. 신규 5개월쯔음 다들 이 시기 겪으셨나요 버티신분들 이야기 듣고싶어요
댓글 8
소
소심한독수리71 · b4df34 · 34일 전
5개월차 저도 있어요 그때가 가장 힘든 시기였는데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포
포근한사슴91 · 99c0f5 · 34일 전
혼나면서 배운다고 생각해요 지금 한 경험이 나중에 자산 돼요
당
당찬거북이11 · 0e5ac7 · 34일 전
신규는 다 그 시기 겪는다 너무 자책하지 마 몇 달 더 지나면 달라져
총
총총한담비22 · a48dd3 · 34일 전
1번이 맞아 저도 신규때 같은 일 겪고 그만두고 싶었는데 1년 지나니까...
깜
깜찍한살쾡이18 · cd1c98 · 34일 전
5개월은 진짜 힘든 시기 ㅠ 6개월 버티면 달라져요
따
따뜻한여우27 · b70960 · 34일 전
야간에서의 미스는 진짜 멘붕 오는데 다들 그 과정 지나감
우
우아한나비61 · b80d26 · 34일 전
5개월은 진짜 힘든 시기다ㅠ 그 손발떨림 느낌 너무 알아
용
용감한펭귄95 · 03a80e · 34일 전
힘내요.. 신규들 다 이 시기 거쳐가는 것 같던데 꼭 이렇게 힘들게 느껴지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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