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깜
고민상담
깜찍한왈라비3 · b77927 · 34일 전

신규 1년차 벌써 두번째 사직 고민

작년 이맘때 국시 붙고 이번주로 딱 1년됨. 근데 벌써 사직 고민이 두번째로 찾아옴. 첫번째는 3개월차때 프리셉터 선생님이랑 안맞아서였고 지금은 이유가 좀 다름. 요즘 신규들이 계속 들어오면서 내가 위 선배 역할을 슬슬 맡게 되는데 그 부담이 생각보다 큼. 어제는 후배가 실수한거 내가 대신 수쌤한테 불려가서 설명해야했는데 그 순간 억울함이 확 올라옴. 1년차면 이제 좀 편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책임만 늘어나는 느낌. 월급은 작년보다 조금 오르긴 했는데 그 차이가 지금 느끼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너무 작게 느껴짐. 부서 이동을 신청할지 아예 다른 병원으로 옮길지 고민중인데 1년차때 다들 이런 슬럼프 겪으셨나요 어떻게 넘기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6
따
따뜻한왈라비21 · b51cd9 · 34일 전
1년차때 후배 책임 진짜 스트레스더라ㅜ 저도 그때가 제일 힘든 시기였어요
듬
듬직한너구리3 · 29c8d7 · 34일 전
위의 분 말처럼 2년차되니까 훨씬 한결해졌어요 화이팅!!
슬
슬기로운왈라비47 · c8ca4a · 34일 전
1년차때 딱 그 심리 있었어.. 선배로서의 책임감+후배실수 빤히 맞는게ㅠ
까
까칠한살쾡이17 · 501ee5 · 33일 전
부서이동 좋을 것 같은데요 환경 바뀌는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돼요
따
따뜻한오리71 · cfb8f8 · 33일 전
1년차 슬럼프 진짜 있어요 후배봐주기 시작하면서 책임감이 갑자기...
깜
깜찍한고양이32 · 4ab812 · 33일 전
부서이동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디가서도 1년차 정도면 비슷한 시기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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