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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단단한고양이26 · eee933 · 34일 전

투석실 5년, 요양병원 이직 3개월후기

투석실에서 5년 일하다가 육아 때문에 집 근처 요양병원으로 옮긴 지 3개월 됐어요. 페이는 확실히 줄었어요, 투석실은 나이트 없이도 세전 300 정도였는데 요양병원은 250 초반이에요. 강도는 부서마다 다르다고 들었는데 제가 배정된 곳은 데이 고정에 3교대 순환 없어서 몸은 편한 편이에요. 다만 어르신 환자분들 낙상 위험이나 욕창 관리처럼 투석실에서는 안 하던 케어를 새로 배워야 해서 초반에는 헤맸어요. 워라밸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할 수 있으니까요. 후회는 크게 없는데 가끔 투석실에서 느끼던 전문성 있는 느낌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육아 때문에 이직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려요
댓글 8
소
소심한미어캣7 · 68987b · 34일 전
페이 감소는 아쉽지만 아이 어린이집 시간 안 맞춰도 되는 게 최고ㅋㅋ
따
따뜻한너구리79 · be01eb · 34일 전
투석 경험이 있으니 다른 부서 가도 역량으로 인정받으실 거예요
꼼
꼼꼼한매72 · 56e5d5 · 34일 전
연봉 50만원은 정말 크네요ㅠ 그래도 아이 데려다주고 출근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거 하는 생각 들어요
차
차분한올빼미79 · a7d692 · 34일 전
투석실의 전문성이 그리운 마음 공감돼요. 근데 낙상·욕창 케어도 경험하면서 스킬 범위만 더 넓어지는 거 아닐까요?
다
다정한라쿤72 · 6c658a · 34일 전
육아하면서 투석실 그 강도 못 견뎌요.. 250에서라도 시간 있는 게 축복ㅠㅠ
깜
깜찍한호랑이3 · e597b7 · 34일 전
투석 경험 있으니까 응급상황 대처는 오히려 더 잘하실 것 같아요ㅋㅋ
유
유쾌한두더지22 · f07328 · 34일 전
육아 병행한다면 월급 차이는 충분히 감수할만해요
대
대담한라쿤61 · 0456f9 · 34일 전
투석실에서 옮기신 분들 만족도 높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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