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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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빠른미어캣83 · 24622c · 34일 전

신규 5개월차, 사직서 쓰려다 참았어요

오늘 나이트 끝나고 탈의실에서 사직서 양식 켜놨다가 결국 못 냈어요. 어제 낮에 컴플레인 환자 보호자분이 스테이션까지 찾아와서 소리지르는데 수쌤은 저보고 먼저 응대하라고 하시고 정작 뒤에서는 아무 말씀 안 해주셔서 혼자 다 뒤집어썼거든요. 국시 합격하고 이 병원 들어올 때만 해도 뿌듯했는데 지금은 출근길에 자꾸 숨이 막혀요. 프리셉터 기간 끝나고 혼자 서게 된 지 두 달째인데 아직도 인계할 때 목소리가 떨려요. 동기 단톡방에서도 다들 비슷한 얘기하면서 서로 버티자고 하는데 그게 위안이 되면서도 슬프네요. 딱 1년만 채우고 생각해보라는 말 많이 듣는데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댓글 8
느
느긋한거북이69 · 3db392 · 34일 전
선배가 뒤에서 케어를 못 해주니 그럼 그럼이죠
소
소심한다람쥐11 · 36adb0 · 34일 전
그래도 지금 버티고 있는 거 정말 잘하는 거예요 화이팅
느
느긋한올빼미58 · 68d4fa · 34일 전
5개월차 그 타이밍 진짜 힘들어요 혼자 아니에요
진
진지한담비7 · 2e9229 · 34일 전
1년만 버티면 괜찮아져 ㅠ 응원할게
다
다정한다람쥐94 · 50a007 · 34일 전
5개월차면 진짜 지옥일 시기네요. 1년만 버틸 수 있으면 그 다음부턴 달라져요. 화이팅입니다.
당
당찬왈라비53 · 42339f · 34일 전
프리셉터 떨어지고 혼자 설 때가 제일 힘들었는데, 그걸 버티면 결국 적응한다고 봐요. 지금의 당신은 앞으로의 당신보다 약해요.
냉
냉철한여우13 · e75cec · 34일 전
수간호사가 밀어주지 않으니까 진짜 힘들지 ㅠ 공감
우
우아한라쿤12 · 935658 · 34일 전
6개월~1년 지나면 정말 달라져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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