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털
고민상담
털털한나비29 · 9fc8f7 · 35일 전

국시 붙고 3개월, 사직서 만지작

국시 합격하고 3월에 병동 들어온 지 딱 100일째예요. 오리엔테이션 두 달 끝나고 프리셉터쌤 떨어져서 혼자 나이트 돈 지 2주차인데... 어제 인계 시간에 수액 라인 하나 놓친 거 때문에 수쌤한테 스테이션에서 대놓고 「이래서 신규는 안 되는거야」 소리 들었어요.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요. 화장실 가서 5분 울고 다시 나왔는데 손 떨려서 IV 두 번이나 실패... 동기는 벌써 사직서 냈다는데 저도 자꾸 흔들려요. 3교대 몸은 적응됐는데 마음이 못 버티는 느낌. 신규 때 다 이렇게 힘든 거 맞나요, 1년만 채우면 좀 나아질까요 선배님들
댓글 4
느
느긋한기린85 · db47f7 · 35일 전
신규때 다 그렇긴 한데ㅠㅠ 그렇다고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 선생님은 진짜... 본인도 처음이었잖아요
꼼
꼼꼼한다람쥐92 · f5020b · 35일 전
100일 버티셨으면 6개월까진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진짜 그게 턱인 것 같아요
유
유쾌한거북이47 · df19bf · 35일 전
신규 때 그거 진짜 다 겪어요 ㅠㅠ 저도 처음 3개월은 지옥이었는데 6개월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깜
깜찍한매20 · c73f94 · 35일 전
수쌤 그런 건 신규 누구나 겪거든 고생하지 말고 ㅠㅠ 1년만 채우면 진짜 달라져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