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관련 헷갈려하는 후배들 많길래 제 경험 기준으로 정리해봐요. 나이트수당은 병원마다 다른데 제가 있던 대학병원은 1회당 4만5천원, 이브닝은 1만5천원 정도였어요. 위험수당은 중환자실이나 응급실 근무하면 월 10~15만원 정도 추가되고, 정신과 병동은 위험수당이 따로 붙어서 월 20만원쯤 더 받았었어요(정신과 4년 근무 경험). 야간전담 간호사로 전환하면 기본급은 낮아지는 대신 나이트 개수가 많아져서 총액은 오히려 늘어나는 구조인 곳도 있어요, 저는 이걸로 월 40만원 정도 더 벌었었어요. 명절수당은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라 채용공고 볼때 꼭 확인해야하고, 시간외수당은 청구 안하면 안주는 곳도 많아서 꼬박꼬박 본인이 챙겨야해요. 검진센터나 로컬은 이런 수당체계가 거의 없는 대신 기본급 자체를 좀 더 주는 구조가 많았어요. 이직할때 기본급만 보지말고 수당 구조까지 꼭 물어보세요, 실수령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