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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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haha햄스터13 · 807835 · 35일 전

신규 첫 나이트 독립 전날 밤

국시 붙고 대학병원 중환자실 배치받은지 5개월, 내일 드디어 첫 나이트 독립임. 잠이 안와서 이 시간에 글쓴다ㅋㅋㅋ 오리엔테이션 3개월 받는동안 프리셉터쌤이 스킬은 꼼꼼히 가르쳐줬는데 정작 혼자 있을때 알람 울리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가 제일 무섭다. 지난주에 환자분 SpO2 갑자기 떨어져서 패닉 왔었는데 그때 프리셉터쌤이 옆에 있어서 넘어갔지 혼자였으면 못했을거같음. 동기 중에 벌써 그만둔 애도 있고, 나도 지난달에 사직 얘기 한번 꺼냈다가 수쌤이 6개월만 더 해보라고 해서 버티는중. 태움까진 아닌데 은근한 압박은 있음.. 내일 인계 받고 나면 진짜 혼자라는게 실감날거같아서 벌써부터 손이 떨린다. 다들 첫 독립 나이트 어떻게 버티셨나요, 뭐부터 체크하면 되나요
댓글 6
우
우아한기린29 · bd425d · 35일 전
첫 독립 그렇게 무섭긴 해ㅋㅋㅋ 근데 몇 달 지나면 루틴이고 6개월 후면 웃으면서 생각할 일
단
단단한판다52 · 602d29 · 35일 전
SpO2 떨어진 거 불렀을 때가 정답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거만 기억하세요. 화이팅!!
단
단단한족제비53 · a5bb6e · 35일 전
그 불안감 너무 공감ㅠ 근데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손이 움직인다니까 화이팅!
냉
냉철한부엉이30 · fa3ad2 · 35일 전
첫 나이트는 누구나 떨리는 거예요. 저도 그랬는데 3개월 지나니까 이제 괜찮아요.
까
까칠한두더지74 · a72d58 · 35일 전
그 떨림 정상이야, 지나보니 추억이 됨ㅋㅋ 화이팅
당
당찬기린18 · fd2772 · 35일 전
SpO2 떨어질 때 그 느낌 알아.. 한두달 지나면 좀 나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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