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차
병원·부서
차분한살쾡이77 · 8e9fb0 · 35일 전

외래에서 로컬의원 이직 반년후기

대학병원 외래 4년 하다가 동네 정형외과 로컬로 옮긴지 6개월됨. 결론부터 말하면 급여는 살짝 내려감, 외래때 320쯤 받았는데 지금 295 정도. 근데 워라밸은 비교불가로 좋아짐ㅋㅋ 9시반 출근 6시반 퇴근 칼같이 지켜지고 토요일도 격주 오전만. 강도는.. 환자 회전이 미친듯이 빠름. 하루에 100명 넘게 보는 날도 있어서 물리치료 안내하고 드레싱하고 정신없음. 대신 응급상황 자체가 거의 없어서 스트레스 종류가 다름. 대학병원땐 컨퍼런스, 각종 위원회 참여로 야근 잦았는데 지금은 그런거 1도 없음. 원장님 성향 따라 로컬 워라밸 천차만별이라던데 저는 운 좋게 좋은 곳 걸린듯. 후회는 안하는데 가끔 큰 병원 시스템이랑 장비 그리울때는 있음. 로컬 고민중이신 분들 원장님 스타일 면접때 꼭 물어보세요
댓글 8
느
느긋한올빼미58 · 68d4fa · 35일 전
295가 맞네요 ㅋㅋ 저도 그정도 받거든. 근데 퇴근 6시반 칼같이 지켜지는게 진짜 대박
느
느긋한기린85 · db47f7 · 35일 전
100명+ 보면 손도 힘들 것 같은데 그렇게 버티시네 대단해요
활
활기찬토끼18 · dec113 · 35일 전
295에 워라밸 그정도면 진짜 대성공 아닌가 싶네요. 환자 회전 빠른거 적응되면 오히려 편함
털
털털한비버3 · 345c02 · 35일 전
원장님 성향 정말 중요 공감. 저는 그 복불복을 못 당해서 결국 또 옮겼어요ㅠ
씩
씩씩한수달82 · 12522c · 35일 전
워라밸 차이 진짜 크네! 급여 30만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한데
성
성실한펭귄47 · 3aa812 · 35일 전
그래도 환자 100명+ 보면 누적 피로는 확실할 것 같아요
용
용감한토끼39 · b211f9 · 35일 전
급여 내려도 정신건강이 있는게 제일 큰 복 같아요. 저도 로컬 고민중이라 이글 반갑네ㅋㅋ
명
명랑한판다66 · 2f7329 · 35일 전
100명 보는거 미쳤다.. 손목 괜찮으신가요? 그것만 아니면 정말 좋은 선택지네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