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다
고민상담
다정한살쾡이31 · 559477 · 35일 전

신규 3개월차 첫 사직서 썼던 날

국시 붙고 종합병원 병동 들어간지 3개월차, 어제 처음으로 사직서 초안 써봤다.. 프리셉터쌤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인계할 때마다 'ABGA 수치 왜 못외워' 하면서 스테이션에서 다른 선생님들 다 있는데 그러니까 진짜 숨고 싶음. 오늘은 IV 세번 실패해서 결국 다른 선생님이 잡아줬는데 그 순간 눈물 나올뻔ㅠㅠ 나이트 첫 독립 앞두고 있는데 벌써부터 심장 두근거림. 동기들 단톡방 보면 다들 힘든 티는 안내는데 나만 이런가 싶고. 사직서는 서랍에 넣어놨는데 언제 꺼낼지 나도 모르겠다. 1년만 채우자는 게 목표였는데 3개월도 이렇게 긴데 앞으로 9개월을 어떻게 버티지.. 신규때 다들 이러고 사나요
댓글 6
까
까칠한참새47 · e411d0 · 35일 전
3개월때 제일 힘들어서 사직서도 여러번 썼어.. 지나간다
상
상냥한수달99 · ed04b8 · 35일 전
나도!! 몇번을 썼는지.. 근데 6개월 지나니까 달랐어
소
소심한부엉이34 · 37273f · 35일 전
프리셉터 앞에서 그러면 진짜 스트레스 ㅠㅠ 나도 그때 숨고싶었어
슬
슬기로운물개64 · 14524b · 35일 전
다들 그래요 ㅋㅋ SNS만 잘나온거고 단톡방에서 다 울고있어요
진
진지한치타34 · 6f58ea · 35일 전
3개월차면 진짜 지옥 맞아요.. 그때 눈물 한두번 흘렸던 기억 남아있음. 버텨내면 달라져요
깜
깜찍한물개80 · 1a3e08 · 35일 전
프리셉터가 저런 식이면 힘들겠네요. 나중에 웃고넘길 순 있겠지만 지금은 진짜 심할 때니까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