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3년 채우고 투석실로 옮긴지 8개월차임ㅋㅋ 처음엔 나이트 없어진다길래 무조건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다른 종류로 힘듦.. 요양병원 있을때 실수령 245만원 정도였는데 지금 285만원쯤 받음(경력수당+투석수당 붙어서). 근데 강도는 진짜 다름. 브루잉이랑 천자 처음 배울때 손 떨려서 혈관 못찾고 식은땀 났던거 아직도 생생함ㅠ 환자분들 체중 안 맞춰오면 그날 컨디션 난리나고, 4시간 내내 앉아서 모니터링해야돼서 다리 저림. 대신 주5일 8시간 칼퇴 확정이고 나이트 자체가 없어서 생활패턴 잡힌게 제일 큼. 요양병원땐 콜벨 소리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없어서 정신적으로 편함. 후회는 안하는데 초반 3개월은 진짜 그만두고 싶었음. 투석실 관심있는 분들 천자 실습 기회 있으면 꼭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