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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진지한도마뱀58 · 27113d · 35일 전

요양병원에서 투석실 옮긴지 8개월

요양병원 3년 채우고 투석실로 옮긴지 8개월차임ㅋㅋ 처음엔 나이트 없어진다길래 무조건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다른 종류로 힘듦.. 요양병원 있을때 실수령 245만원 정도였는데 지금 285만원쯤 받음(경력수당+투석수당 붙어서). 근데 강도는 진짜 다름. 브루잉이랑 천자 처음 배울때 손 떨려서 혈관 못찾고 식은땀 났던거 아직도 생생함ㅠ 환자분들 체중 안 맞춰오면 그날 컨디션 난리나고, 4시간 내내 앉아서 모니터링해야돼서 다리 저림. 대신 주5일 8시간 칼퇴 확정이고 나이트 자체가 없어서 생활패턴 잡힌게 제일 큼. 요양병원땐 콜벨 소리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없어서 정신적으로 편함. 후회는 안하는데 초반 3개월은 진짜 그만두고 싶었음. 투석실 관심있는 분들 천자 실습 기회 있으면 꼭 잡으세요..
댓글 4
포
포근한도마뱀49 · 5a6b89 · 35일 전
천자 처음 배울 땐 손 진짜 떨렸어ㅠ 신경과민으로 변했나 싶을 정도ㅋㅋ 지금도 혈관 잘 안 잡혀 보이면 심장 철렁한다
엉
엉뚱한거북이81 · 942010 · 35일 전
나도 야근 사라진 게 제일 크다. 월급보다 자기 시간이 진짜 비싼 거 깨달음
듬
듬직한도마뱀64 · 4bc189 · 35일 전
천자 초반 손 떨려서 힘들겠네ㅠㅠ 근데 반복하면 손도 기억해! 화이팅
소
소심한다람쥐42 · 3c94a7 · 35일 전
저도 그거 많이 들었어요! 근데 초반 3개월만 견디면 정말 괜찮아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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