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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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깜찍한토끼35 · b39289 · 36일 전

신규 1년차 여름에 사직서 냈던 이유

작년 이맘때쯤 1년차였는데 결국 여름에 사직서 냈다가 수간호사쌤이 붙잡아서 다시 다니고 있어 그때는 진짜 매일 울면서 출근했음, 태움까지는 아니어도 선배쌤 한 명이 유독 나한테만 차갑게 대해서 인계시간마다 가슴이 쿵쿵거렸어 국시 때는 공부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오니까 손 기술이랑 눈치가 더 중요하더라 프리셉터쌤은 좋은 분이었는데 프리셉터십 끝나고 혼자 서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가 진짜 지옥이었어 낙상 사고 날 뻔한 적도 있어서 그날 밤새 잠도 못 자고 다음날 사직서 들고 갔었는데 지금은 2년차 넘어가면서 조금씩 요령이 생기긴 했어 그래도 가끔 그때 생각하면 아찔함,, 버틴 게 맞는 선택이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
댓글 6
h
haha비버60 · e56e6c · 36일 전
아찔해도 버텨낸 거 정말 대단해요ㅠ 저도 그런 날들 생각나면 진짜
진
진지한나비72 · 137a8d · 36일 전
선배쌤이 붙잡아준 거 큰 복이네 그게 없었으면 나도 나갔을듯
다
다정한사자47 · d3a826 · 36일 전
1년차 그 시간 진짜 지옥이더라.. 선배 눈치만 봤던 기억
반
반짝이는기린93 · d79035 · 36일 전
그래도 버티신 거 정말 잘하셨어요ㅠ 2년차 되면 달라진다는 거 진짜 공감돼요
야
야무진다람쥐39 · c580f5 · 36일 전
1년차 진짜 고비네ㅠㅠ 버티신 거 정답이에요 화이팅!
까
까탈스런비버72 · 90c51f · 36일 전
프리셉터십 끝나고가 가장 힘든데, 그때 넘기면 웬만하면 정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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