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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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씩씩한독수리31 · cadeaa · 36일 전

외래 간호사 연봉 병동이랑 비교해봤어요

외래 2년차 정보 공유합니다. 저는 병동에서 3년 있다가 외래로 옮겼는데 세전 연봉이 병동 있을 때보다 500 정도 낮아졌어요. 나이트 수당이 통째로 빠지니까 실수령으로는 월 40~50만원 차이 나더라고요. 대신 오프가 완전히 주말 고정이고 공휴일도 대부분 쉬어서 워라밸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업무는 진료 보조랑 처치, 검사 스케줄링 위주라 병동만큼 몸 쓰는 일은 적은데 대신 환자 응대나 전화 상담이 많아서 감정노동은 은근히 있어요. 연차는 외래도 병동이랑 똑같이 적용되는데 평일에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체감상 훨씬 편하게 느껴져요. 결론적으로 돈이냐 워라밸이냐 선택의 문제인 것 같고 저는 지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다만 나중에 다시 병동이나 중환자실 쪽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때 감 떨어진 게 걸림돌 될까봐 그게 유일한 걱정입니다.
댓글 4
유
유쾌한독수리8 · 666fed · 36일 전
외래 진짜 워라밸은 최고지만 월급 40~50만원 차이는 결국 선택의 대가네요 ㅠ
빠
빠른고슴도치24 · 2f1658 · 36일 전
주말 고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해본 사람만 알아요 진짜 ㅋㅋ
묵
묵직한오리3 · 3ba774 · 36일 전
나도 같은 선택했는데 월 50만원이 진짜 크더라ㅠ 근데 몸이 안 부셔서 장기로는 이게 맞는 것 같아
느
느긋한비버94 · 723fc6 · 36일 전
감정노동 정말 공감합니다. 전화 상담 많을 때 정신없더라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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