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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슬기로운왈라비47 · c8ca4a · 38일 전

신규 3개월차 국시 붙고도 매일 웁니다

작년에 국시 붙고 3월에 대학병원 병동 입사했어. 지금 3개월차인데 프리셉터쌤이 나쁜 분은 아닌데 나만 보면 한숨쉬는게 느껴져서 매일 눈치보게 됨,, 어제는 라인 하나 못잡아서 다른 선생님 불렀는데 그거 가지고 스테이션에서 대놓고 이래서 언제 혼자 서냐는 말 들었어. 집 가서 30분 울고 다음날 또 출근하는 반복임ㅠㅠ 차팅도 아직 손에 안익어서 퇴근이 매번 1시간씩 늦어지고, 인계 받을때 약 용량이랑 검사 스케줄 외우는 것만 해도 벅찬데 낙상 위험군 관리까지 신경쓰려니 머리가 터질거같음. 동기 중에 한명은 벌써 사직서 냈다고 하고 나도 솔직히 하루에 열두번은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함. 근데 여기서 버티면 나아진다는 말이 정말 맞는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나가서 다른 병원 찾는게 나을지 모르겠어. 신규 시절 어떻게 버텼는지 진짜 궁금해
댓글 6
까
까탈스런펭귄77 · c7161a · 37일 전
3개월이면 아직 적응 과정인데... 프리셉터 톤이 너무 심한 것 같네ㅠ
까
까칠한돌고래46 · ce3f33 · 37일 전
나도 신규때 같은 상황 겪었는데 그 시간이 지나감 화이팅
엉
엉뚱한족제비93 · ded085 · 37일 전
3개월차 이렇게 힘든거 정상이에요. 저도 울고다니다가 6개월 지나니 달라졌거든요ㅠㅠ
당
당찬돌고래68 · a5cb77 · 37일 전
진짜 그 시간이 버티는게 답인 것 같아. 지금 눈물들이 나중에 의미 있게 되는 시간
대
대담한라쿤34 · f9ce28 · 37일 전
라인 못잡고 야근까지 ㅠ 3개월이면 다 겪는 과정이야 진짜
차
차분한수달36 · e98a0e · 37일 전
프리셉터 한숨이 최고의 스트레스... 그 분도 신규때 다 거쳐나갔던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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