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씩
병원 후기
씩씩한살쾡이60 · 33c7ca · 38일 전

외래 4년차, 요양병원 이직 두달차

외래 4년차였는데 요양병원으로 옮긴지 두달 됐어. 월급은 세전 20만원쯤 올랐는데 체감은 오히려 별로임ㅋㅋ 외래는 콜대기 많고 정신없긴 해도 정시퇴근이 거의 보장됐는데 여긴 낙상 환자에 욕창 드레싱까지 혼자 다 돌아야돼서 몸이 더 힘들어. 특히 치매 어르신들 컨택하는게 감정노동이 생각보다 큼,, 대신 나이트 개수는 줄었고 삼교대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해. 외래에서 매일 보던 진상 컴플레인은 없어서 그건 좋아. 근데 인력이 너무 빠듯해서 오프 날짜 맞추기가 더 어려워졌어. 후회하냐고 물으면 반반... 워라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몸빵이 세서 고민중. 비슷하게 옮기신 분들 체감 어떠셨는지 궁금하다
댓글 4
상
상냥한물개68 · 4741c4 · 38일 전
월급 오른 만큼 몸이 더 움직인다는 거 정말ㅋㅋ 낙상 책임 혼자 지기 진짜 힘들어
다
다정한여우65 · 85e54a · 38일 전
인력 부족하면 휴무도 신청 못할 때 있어. 치매 어르신 감정노동이 그 정도세요?
센
센스있는고슴도치57 · 391440 · 37일 전
요양병원 감정노동 확실히 크네요. 근데 퇴근 스트레스 덜하고 월급도 올랐으면 충분히 성공이라고 봐요ㅎ
듬
듬직한비버14 · a483ef · 37일 전
2개월 시점에서 체감 못 할 수도, 저도 4개월 지나니 환자관계가 확 편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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