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단
병원·부서
단단한올빼미33 · be7a01 · 38일 전

요양병원 3년 하다 정신과병동 이직 후기

요양병원에서 3년 근무하다가 올해 초 정신과병동으로 옮겼어요. 요양병원 있을때 월급 230만원 정도였는데 정신과병동 오고 나이트수당 붙으니까 260만원대는 나오더라고요. 체력적으로는 확실히 편해졌어요. 요양병원은 기저귀 케어랑 이동 보조 때문에 허리 안 아픈 날이 없었는데 여기는 그런 육체노동은 거의 없어요. 대신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가 있는데, 환자분들 상태 급변하는거나 돌발행동 대응하는게 처음엔 진짜 무서웠어요. 프리셉터 선생님이 잘 알려주셔서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했는데 신규 초반엔 매일 긴장의 연속이었네요. 워라밸은 3교대라 요양병원 2교대보다 오프 패턴은 비슷하거나 살짝 나은 정도구요. 후회는 안 해요, 몸이 편해진게 저한테는 컸거든요. 요양병원에서 정신과병동 고민하시는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해드릴게요.
댓글 6
대
대담한미어캣11 · 49b7d5 · 38일 전
요양병원 허리 고통에서 해방되는 건 정말 크네요 ㅋㅋ 정신과도 파이팅
대
대담한펭귄28 · 8d3bd2 · 38일 전
신규때 정신적 스트레스 정말 힘들었을 텐데 잘 적응하셨네요
명
명랑한나비79 · 35d99a · 38일 전
월급도 올라가고 체력도 생기니 최고네요!
무
무던한부엉이5 · 68aaea · 38일 전
진짜 그래요 초반만 힘들고 적응되면 정말 좋거든요
다
다정한물개20 · 2ffb60 · 38일 전
요양에서 육체 스트레스가 정신 스트레스로 바뀐 것 같네. 월급도 올랐으니 다행ㅋㅋ
엉
엉뚱한펭귄22 · 7429fb · 38일 전
정신과 신규가 진짜 멘탈 싸움인데 프리셉터 운이 크더라고요. 잘 적응하셨어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