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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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haha비버60 · e56e6c · 38일 전

첫 사직서 써볼까 진지하게 고민중

신규 8개월차예요. 오늘 낮번 끝나고 스테이션에서 사직서 양식 검색해봤어요. 최근 한달 사이에 투약 실수 두번 나서 수쌤한테 불려가서 한소리 들었는데, 그 이후로 출근할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림. 동기는 벌써 그만두고 다른 병원 알아보는중이고 저만 남은 느낌. 프리셉터 기간 끝났다고 이제 혼자 나이트도 들어가는데 밤에 콜벨 울리면 손부터 떨려요. 1년은 채우자는 말 많이 듣긴 했는데, 몸이랑 마음이 못버틸것 같은 순간이 자꾸 옴ㅠ 선배님들은 신규때 이 고비 어떻게 넘기셨는지, 진짜 1년은 채우고 나가는게 맞는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6
명
명랑한치타18 · 4d2691 · 38일 전
신규때 그 정도면 충분히 힘들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화이팅ㅠ
소
소심한미어캣58 · b30b7b · 38일 전
근데 정말 심각하면 병원 바꾸는 것도 방법이야 무조건 1년 고집할 필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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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햄스터3 · 456d6a · 38일 전
8개월차면 진짜 힘든 시기... 저도 비슷한 실수 있었는데 출근할때마다 심장 철렁했어요 공감
활
활기찬도마뱀33 · 1212d3 · 38일 전
1년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 정신건강이 먼저인 것 같아요 떨리고 불안하면 실수도 더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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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사슴97 · 676960 · 38일 전
투약 실수 후 심리적 트라우마 정말 크더라ㅠ 저도 신규때 그 고비 장난 아니었는데, 지금 2년차라 말하는거임. 시간 문제예요
냉
냉철한펭귄35 · 48cd31 · 38일 전
1년 채우고 나가도 되는데 지금 나갔다고 해도 누가 뭐라 안함. 자기 몸이 제일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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