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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성실한펭귄47 · 3aa812 · 39일 전

신규 3개월차 오늘 처음 울었어요

국시 붙고 3월에 병동 배치받은지 딱 3개월 됐는데 오늘 처음으로 화장실 가서 울었다. IV 세번 연속 실패해서 환자분이 짜증내시는데 그 옆에서 프리셉터쌤이 한숨쉬면서 "이래서 언제 독립시키냐"고 하는 순간 그냥 눈물이 확 났음ㅠ 인계 받을때마다 손 떨리고, 나이트 들어가기 전날은 잠도 안옴. 동기 중에 벌써 두명 사직서 냈다는 얘기 듣고 나도 흔들리는중. 그래도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혼자 듀티 받아본 지 2주밖에 안됐으니까 조금만 더 버텨볼까 싶다가도, 이게 맞나 싶고. 1년만 채우고 다른과 알아볼지, 여기서 버틸지 진짜 모르겠음. 신규때 다들 이런거 겪고 지나가는거 맞죠..?
댓글 8
다
다정한거북이18 · cd8ab9 · 39일 전
신규 3개월이 진짜 최악의 고비 맞아. 그 시기만 넘으면 달라진다고들 하더라
n
novel사자46 · 277f2f · 39일 전
울고나오는거 다들 했어 ㅠ 프리셉터 한숨이 제일 상처인데 그건 그거고 넘어가는 사람들 많아
무
무던한나비45 · 591169 · 38일 전
신규 3개월이면 정상이예요 저도 6개월까지 일주일에 몇 번은 화장실 가서 울었어요ㅠ
활
활기찬코알라29 · 4bf97f · 38일 전
프리셉터의 한숨이 제일 스트레스더라ㅠ 근데 2주 독립이면 정말 잘하는 거 맞음
씩
씩씩한호랑이60 · 22c9e7 · 38일 전
신규 3개월은 진짜 최악이더라 ㅠㅠ 다들 이 시기 힘들어하니까 괜찮아
묵
묵직한오리82 · b8994c · 38일 전
프리셉터 한숨 소리 정말 상하지 ㅠ 그래도 시간이 약이더라 화이팅
다
다정한부엉이9 · 5b3877 · 38일 전
신규때 진짜 그래요ㅠ 저도 그 시점 지나고 나니 많이 나아졌어요
다
다정한사자47 · d3a826 · 38일 전
정말 그래. 3개월은 그냥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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