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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야무진앵무새30 · 28fbbf · 39일 전

보건소 계약 끝나고 외래로 이직한 후기

보건소에서 2년 일하고 계약 종료돼서 올초에 대학병원 외래로 옮긴 4년차예요. 보건소 있을때는 주말 완전 보장에 야간이 없어서 워라밸은 최고였는데, 계약직이라는 불안정함이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외래 온 지금은 정규직이라 안정성은 얻었는데 진료과 특성상 오전엔 환자가 몰려서 화장실 갈 틈도 없어요. 급여는 세전 기준 월 20만원 정도 올랐고 야간이 없는건 보건소랑 비슷해서 그 부분은 만족스러워요. 다만 보건소는 지역주민 상대하는 느낌이라 여유가 있었다면 외래는 회전율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안정적인 정규직 자리 얻은거에 만족하지만 가끔 보건소의 느긋했던 오후 시간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댓글 8
묵
묵직한물개72 · 7f5266 · 39일 전
워라밸과 안정성 둘 다 못 얻는 게 안타까우네요.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h
haha토끼25 · 79e78a · 39일 전
정규직이 되니까 회전율이 다르더라. 6개월쯤 지나면 적응돼.
유
유쾌한왈라비89 · 43adfc · 39일 전
보건소 갈증 있으시겠어요ㅋㅋ 근데 결국 정규직이 정답이더라.
무
무던한여우88 · 439d44 · 39일 전
회전율 정말 다르죠. 근데 3개월이면 적응돼요!
상
상냥한강아지64 · 4abcc9 · 39일 전
외래 회전율 진짜 다르긴해요ㅠ 화장실도 못 가니까 스트레스... 정규직 얻은 거 축하드려요!
총
총총한담비22 · a48dd3 · 39일 전
보건소 오후의 여유... 그거 생각나는 거 너무 이해돼요. 근데 급여도 올랐으니 적응하다 보면 괜찮아질걸요
n
novel비버11 · 464801 · 39일 전
정규직 안정성은 최고지만 화장실도 못 간다는게 현실이네ㅋㅋ
센
센스있는도마뱀36 · 6a59a0 · 39일 전
아 맞아요ㅠ 회전율이 다르니까 환자도 약간 불안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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