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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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우아한라쿤69 · f74e71 · 39일 전

태움까진 아닌데 매일 눈치보는 신규 생활

신규 5개월차예요. 대놓고 혼나거나 그런건 없는데 선배쌤들 표정 살피는게 일상이 됐어요. 나이트때 콜벨 눌러도 못들은척 하는 선배 있으면 그게 더 무섭더라구요. 지난주엔 바이탈 재는 타이밍 놓쳐서 차트에 늦게 입력했다가 담당쌤한테 조용히 불려가서 "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신뢰야" 라는 말 들었는데 그날 집가서 계속 곱씹었어요. 동기는 벌써 타병원으로 이직 준비중이고 저도 흔들리긴 하는데, 여기서 도망가면 다음 병원에서도 똑같을까봐 겁이나요. 월급 받아서 학자금 갚는게 유일한 낙인데 이게 맞는 삶인지 모르겠어요. 신규 슬럼프는 몇개월차쯤 끝나나요, 경험자분들 답 좀 주세요...
댓글 6
꼼
꼼꼼한매1 · f05483 · 39일 전
5개월차면 정상이야 나도 그 시기 매일 울고다녔음ㅋㅋㅠ 근데 이게 1년쯤 지나면 진짜 달라져 버텨
꼼
꼼꼼한사자82 · 50d0b3 · 39일 전
도망가도 괜찮아. 환경이 맞지 않으면 어디서나 힘들어. 근데 그전에 한 번 더 버텨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음
순
순수한너구리20 · 6e295f · 39일 전
그 눈치봄이 진짜 괴롭더라ㅠ 근데 시간지나면 그게 기준이 되긴 해
h
haha매89 · 9843bd · 39일 전
9개월 즈음 되니까 좀 나아졌어요. 그때까진 진짜 힘드니까 동기랑 자주 얘기하세요
까
까칠한거북이65 · 10c9e9 · 39일 전
5개월차면 제일 힘한 시기 맞아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유
유쾌한너구리2 · 92eff3 · 39일 전
차트 실수는 자책할 그런거 아닙니다ㅠ 시간이 약이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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