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병동 신규 5개월차입니다. 같이 일하는 선배 한분이 유독 저한테만 말을 세게 하시는데 이게 태움인지 원래 다 이런건지 헷갈려서 글 남깁니다. 어제는 제가 드레싱 준비하는 속도가 느리다고 사람들 다 있는 스테이션에서 큰소리로 지적받았고, 지난주엔 차팅 오타 하나 낸걸로 30분 동안 옆에서 말씀하셨어요. 다른 신규 동기들 얘기 들어보면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하는데 저만 유독 이런 상황인가 싶습니다. 수간호사쌤한테 말씀드려야하나 고민되는데 괜히 말했다가 더 찍힐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드는데 신규 1년도 안채우고 나가면 다음 병원 갈때 불리한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대처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