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당
고민상담
당찬참새68 · 00ceee · 57일 전

신규 3개월차 국시 붙고 현타온다

국시 붙고 3월에 입사해서 지금 6월인데 프리셉터쌤이 저한테 말투가 점점 날카로워지는게 느껴져서 힘드네요. 오리엔테이션 2주 끝나고 바로 환자 8명 받았는데 아직도 IV 한번에 성공 못하면 손 떨려요. 지난주엔 인계 중에 제가 활력징후 하나 빼먹고 넘겨서 수쌤한테 스테이션에서 크게 혼났는데 그날 화장실에서 20분 울었습니다. 동기 중에 벌써 두명 그만뒀고 저도 매일 아침 출근길에 그만둘까 생각하는데 막상 사직서 쓸 용기는 안 나네요. 부모님한테는 힘들다는 말 못하고 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다들 신규 때 이 시기 어떻게 넘기셨는지, 3개월차가 진짜 고비인건지 아니면 저만 이렇게 힘든건지 궁금합니다ㅠㅠ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