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이직 두번 해본 8년차인데 병동마다 연차 승인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공유해요. 첫직장 내과병동은 인력이 항상 빠듯해서 연차 15개중 실제 쓴건 6개정도였고 그마저도 명절 껴있으면 반려당하기 일쑤였어요. 두번째 외과병동은 조금 나아서 8-9개는 썼는데 그래도 앞뒤로 붙여쓰는건 거의 불가능했고요. 지금 있는 병동은 인력 충원이 잘돼있어서 신청하면 거의 다 승인되는 편이라 작년엔 13개 다 썼어요. 결론은 연봉표보다 그 병동 실제 T/O랑 인력 상황이 워라밸을 더 좌우한다는거예요. 면접볼때 연차 사용률 물어보는게 예의없어보일까봐 못물어봤던게 아직도 아쉬운데, 이직 준비하시는분들은 면접에서 꼭 물어보시길 추천해요 후회 안하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