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규 1년차인데 학생때 실습하면서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들 적어봐요. 일단 실습때는 관찰 위주라 실감 못했는데 실제 근무는 동시에 여러환자 케어하면서 우선순위 판단하는게 제일 어려워요. 실습 병동이랑 취업한 병동 시스템이 완전 달라서 차팅 프로그램부터 다시 배워야했고요. 그리고 실습생일땐 선생님들이 어느정도 설명해주면서 알려주셨는데 신규되니까 물어보는 타이밍 자체가 눈치보이더라고요. 국시 공부는 이론이라 실전 인수인계 용어는 따로 외워야했어요, 줄임말이 병동마다 조금씩 달라서 처음엔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어요. 실습 다니시는 학생분들 있으면 이론보다 병동 분위기랑 용어 익히는데 더 신경쓰시는게 나중에 도움될것 같아요, 저도 그랬으면 좀 덜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