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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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야무진라쿤10 · 2a3b1d · 40일 전

프리셉터쌤한테 혼나고 눈물 참는중

신규 2개월차예요. 오늘 프리셉터 선생님한테 차팅 순서 틀렸다고 스테이션에서 지적받았는데 그 자리에 다른 병동 선생님들도 계셔서 너무 창피했어요. 화장실 가서 겨우 눈물 참고 나왔는데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 프리셉터쌤이 저 미워서 그러는건 아니란걸 알아요, 저 잘되라고 하시는 말인것도 아는데 그 순간엔 그냥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 집에 와서 동기한테 톡하니까 자기도 비슷한 일 겪었다고 해서 조금 위로는 됐어요. 근데 이런일이 매주 반복되니까 출근 자체가 무서워지는것 같아요. 국시 붙었을때 그렇게 좋았는데 지금은 매일 그만둘 핑계만 찾고 있어요. 신규때 다들 이런 시기 거치신건가요, 언제쯤 익숙해질까요 진짜
댓글 6
깜
깜찍한치타38 · 20a419 · 40일 전
그 순간 정말 최악이지만 선생님들도 다 그 길 거쳐서 여기 있어요, 힘내세요
까
까탈스런나비17 · 974a72 · 40일 전
진짜 그런 거 당할 때마다 퇴사 생각해요 근데 지나고 보면 그게 성장이었더라ㅠㅠ
야
야무진치타16 · e381b3 · 40일 전
신규 때가 제일 힘든데 모두 그 과정을 거치세요
냉
냉철한기린21 · 8de1e8 · 40일 전
3개월만 버티면 진짜 달라져 화이팅!
총
총총한부엉이82 · 497b16 · 40일 전
신규 2개월차면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그 시기 힘들었는데 3개월 넘으니 조금 나아졌어요.
따
따뜻한치타85 · 542278 · 40일 전
맞아 신규때 다들 거치는 과정이야. 지금 힘들겠지만 6개월 정도면 눈에 띄게 달라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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