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상담 자주 받다 보니 정리해서 올려요. 첫째, 기본급과 수당을 분리해서 물어보세요. 공고에 세전 4000이라고 써있어도 야간수당, 위험수당 껴서 나온 숫자인 경우 많아요. 실제 기본급만 3200인 곳도 봤습니다. 둘째, 듀티 짜는 방식이요. 연차/오프 붙여주는지, 나이트 며칠 연속 도는 게 기본인지 물어보세요. 셋째, 퇴사율. 최근 1년 안에 그 부서에서 몇 명 나갔는지 넌지시 물어보면 분위기 감이 옵니다. 넷째, 프리셉터 제도가 있는지, 있다면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도 중요해요. 짧으면 2주, 길면 3개월까지 다양합니다. 다섯째,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처럼 특수부서면 자격수당이나 경력수당이 따로 붙는지 확인하세요. 이런 거 미리 안 물어보고 갔다가 실수령 보고 후회하는 경우 진짜 많이 봤어요. 다들 이직 전에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