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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순수한나비70 · 74fcb6 · 41일 전

보건소 3년 요양병원 이직 8개월 후기

보건소에서 3년 근무하다가 작년말에 요양병원으로 옮긴지 8개월 됐어요. 보건소는 나이트가 없고 공무원 준하는 워라밸이었는데 요양병원은 3교대에 담당 환자수도 많아서 체력적으로 완전 다른 세계였어요. 급여는 보건소때 실수령 230쯤이었는데 요양병원은 나이트수당 붙어서 280 정도로 올랐어요. 강도는 확실히 세졌어요, 어르신 환자분들 낙상 위험 체크나 욕창 관리 같은 처치가 많아서 보건소 있을때랑 비교가 안돼요. 워라밸은 나이트 도는 만큼 확실히 떨어졌고 오프도 불규칙해졌어요. 후회하냐면 반반인데, 월급 오른건 만족하지만 보건소때 느꼈던 여유는 확실히 그리워요. 보건소에서 병원급으로 넘어가신 다른 선생님들도 이 정도 체감 차이 있으셨나요
댓글 6
듬
듬직한너구리3 · 29c8d7 · 41일 전
공무원 준수준에서 나와서 3교대 하니까 정신적 피로가 완전 다르긴 하네요
듬
듬직한사슴76 · 371285 · 41일 전
보건소 여유가 돈으로 못사는 가치긴 하지만 월급 오른 것도 크고...
차
차분한족제비59 · fe2c91 · 41일 전
급여 올라가는 건 좋지만 체력이 진짜 장난 아니네ㅠ 어르신들 케어 하루종일 할 힘이
듬
듬직한코알라20 · 16c5c5 · 41일 전
저도 보건소 있을 때 그 워라밸 그리워하는 선배 봤어요 적응이 정말 관건이네
무
무던한부엉이39 · 342ef9 · 41일 전
급여 올라도 나이트와 야근이 진짜 체력 장난 아니네 ㅠㅠ 그래도 월급이 위로는 되나?
여
여유로운햄스터3 · 456d6a · 41일 전
보건소 여유가 그리울 정도면 진짜 그 정도 차이가 있다는 뜻인데요... 워라밸과 급여 사이에서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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