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합병원 신경외과병동 2년차입니다 요즘 매일 출근하는게 무섭습니다. 담당 수간호사쌤이 차팅 하나 늦어도 스테이션에서 큰소리로 지적하시고 다른 선생님들 앞에서 무능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실때가 많아요. 어제는 활력징후 체크 순서 바뀐걸로 30분 넘게 서서 혼났는데 그동안 제가 봐야할 환자분들 콜벨은 계속 울리고 있더라고요. 동기들은 다들 타부서로 옮겼거나 퇴사했고 저 혼자 남아있는 느낌이에요. 2년차면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질 때라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요즘 더 힘든것 같아요. 사직서 내고 잠깐 쉬었다가 다른 병원 알아볼지 아니면 부서이동 신청부터 해볼지 고민이 많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