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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빠른다람쥐30 · 06d1f8 · 49일 전

신규 2년차 첫 사직서 냈다가 반려당함

2년차 되자마자 사직서 냈다가 수간호사쌤한테 불려가서 반려당했어,, 이유는 인수인계 받을 사람이 없다는거였는데 그럼 나는 언제까지 버텨야하는건지 모르겠음. 작년 신규때는 그래도 프리셉터쌤이 잘해줘서 버텼는데 올해 바뀐 파트장쌤이 유독 나한테만 깐깐하게 굴어서ㅠㅠ 지난주엔 v/s 체크 늦었다고 스테이션에서 다른 선생님들 다 있는데 지적받았어. 국시 준비할땐 임상실습만 버티면 될줄 알았는데 실제로 일하는거랑은 완전 다른 세계더라. 요즘은 출근길에 속이 울렁거리고 밤에 잠도 잘 안와. 동기들이랑 얘기해보면 다들 조금씩은 힘들다고 하는데 나만 유독 예민한건지 아니면 진짜 이 병동이 힘든건지 헷갈려. 사직서 다시 내볼지, 아니면 부서이동 신청부터 해볼지 고민이야. 비슷하게 반려당하신 분들은 그 다음에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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