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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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냉철한살쾡이78 · 3254f7 · 77일 전

간호사 부서별 워라밸 솔직 비교해봄

여러 부서 옮겨다니면서 느낀 워라밸 체감 솔직하게 적어봄. 병동은 나이트 있고 콜벨 많아서 체력 소모 제일 크고 오프 패턴도 불규칙한 편. 중환자실은 정신적 긴장도가 제일 높은데 대신 담당 환자 수가 적어서 업무 밀도는 오히려 예측 가능한 편이었어. 외래는 나이트 없고 정시 퇴근이라 워라밸은 최고인데 대신 급여가 확 줄고 매일 비슷한 업무라 지루할 수 있음. 검진센터도 비슷한 느낌인데 컴플레인 응대 비중이 좀 더 큰 편이더라. 요양병원은 몸 쓰는 케어가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는 상대적으로 덜한 느낌이었고. 수술실은 온콜 때문에 예측 불가능한 삶이 되는게 제일 큰 단점이라고 생각해. 결국 정답은 없고 본인이 체력이 우선인지 정신적 여유가 우선인지에 따라 맞는 부서가 다른것 같아. 다들 어떤 부서가 제일 잘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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