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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총총한매31 · b7a3b0 · 97일 전

요양병원에서 수술실 이직 1년후기

요양병원 2년 하다가 종합병원 수술실로 옮긴지 1년 된 6년차예요. 급여는 세전 40만원정도 올랐는데 체감상 그 이상으로 느껴지는게 야간콜이랑 수당이 꽤 짭짤해요. 강도는 비교불가로 셉니다, 요양병원은 환자 케어 위주였다면 수술실은 서서 몇시간씩 수술 들어가는 체력싸움이라 처음 3개월은 다리가 퉁퉁 부었었어요. 기구 이름이랑 수술 순서 외우는것도 스트레스였고 선생님들 텐션 따라가는것도 눈치싸움이었음. 근데 지금은 적응되니까 오히려 요양병원보다 루틴이 명확해서 편한 부분도 있어요, 콜대기만 아니면요. 워라밸은 온콜 있는 주는 안좋고 없는 주는 괜찮은 편. 후회는 안하는데 체력 자신없으면 추천은 안해요, 진짜 몸으로 버티는 부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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