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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총총한햄스터25 · a22106 · 43일 전

수술실 투석실 고민 3년차인데

병동 3년차인데 수술실이랑 투석실 둘 다 자리 난 거 보고 고민 중이에요ㅋㅋ 수술실 선생님들 말 들어보니까 처음 1년은 기구 이름이랑 세팅 외우느라 정신 하나도 없고 서있는 시간이 거의 8시간 이상이라던데, 대신 나이트가 없어서 몸은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응급수술 뜨면 온콜로 새벽에도 불려나간다고... 투석실은 3교대는 아니고 낮번 위주라 생활패턴은 잡히는데 혈관천자 실수하면 그날 하루 종일 멘탈 나간다고 동기가 그러던데요. 급여는 두 곳 다 병동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준다고 들었는데 실수당이나 나이트 수당 빠지는 거 감안하면 실수령액 차이 나는지 궁금하고, 체력적으로 어느 쪽이 더 버틸만한지 경험자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지금 나이트 때문에 몸이 너무 상해서 이직은 확정인데 방향을 못 정하겠네요ㅠㅠ
댓글 4
냉
냉철한곰22 · dabd19 · 43일 전
투석실 혈관천자 실수하면 정말 멘탈 나가더라고 공감 ㅋㅋㅠ
까
까탈스런치타93 · 7f6d2e · 43일 전
수술실 응급 온콜 생각보다 자주 들어와요 생활패턴 깨진다는 거 많이 고민하세요
진
진지한살쾡이8 · 71e287 · 43일 전
수술실은 첫 1년이 진짜 지옥이에요. 근데 5년차 되면 심장이 굳어져서 응급도 쌤하고 시원하게 처리한대요ㅋㅋ
포
포근한강아지66 · 240fc9 · 43일 전
투석은 타이트한 일정이 스트레스인데, 수술실은 예측 불가능한 응급이 스트레스예요. 본인이 뭘 더 못 견디는지가 선택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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