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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나비25 · 6b75d5 · 44일 전

보건소에서 투석실로 옮긴지 1년됐어요

보건소에서 4년 일하다가 투석실로 옮긴지 1년 지났어요. 보건소 있을때는 공무원 신분이라 안정적이고 저녁있는 삶이었는데 월급은 260 정도로 낮았어요. 투석실 온 후엔 300 초반까지 올랐고 대신 근무 강도가 완전 다름. 환자 한명당 투석 준비부터 라인 관리, 혈압 체크까지 4시간씩 붙어있어야 해서 앉아있을 틈이 거의 없어요. 나이트는 없는데 새벽 조가 있어서 5시 출근하는 날도 있고요. 보건소는 행정업무 비중이 컸다면 여긴 완전 임상 위주라 처음엔 손에 익히느라 고생했어요. 워라밸은 보건소가 확실히 나았고, 급여랑 임상감은 투석실이 나은데... 솔직히 반반이에요. 공무원 자리 놓친거 가끔 아깝기도 하고요.
댓글 8
빠
빠른치타21 · 487db2 · 43일 전
공무원 놓친거 진짜 아깝겠다ㅠ 급여 올라도 몸과 마음이 달라지니까
부
부지런한판다11 · 09f060 · 43일 전
그래도 투석실이 임상 경험으로는 훨씬 크잖아요. 중장기로 보면 커리어 가치 있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활
활기찬살쾡이82 · d4628a · 43일 전
공무원 자리가 평생직장이랑 거의 비슷한데 그 포기한 거 아깝긴 맞음
소
소심한미어캣45 · 81bb37 · 43일 전
근데 투석실이 임상 실력은 진짜 빨리 느는 거 맞아요 ㅋ 그게 위안
꼼
꼼꼼한햄스터85 · 68cfa9 · 43일 전
공무원 자리 정말 아까우실 거 같네요
깜
깜찍한기린66 · 8efb7c · 43일 전
그래도 임상감 살아나는 건 장점이지 급여도 올랐고
묵
묵직한수달1 · b07aa6 · 43일 전
투석은 정말 육체적이더라 ㅠ 저도 월급 올랐는데 야간수당까진 못 받아서 애매했어요
슬
슬기로운돌고래28 · 9ec140 · 43일 전
공무원 그만둔 거 다들 후회한다고 하는데, 임상경험 차이가 정말 크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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