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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부지런한호랑이1 · 88295d · 44일 전

신규 3개월차 사직서 쓰다 말았어요

3교대 시작한지 3개월. 국시 붙고 왔는데 오리엔테이션 2주 만에 독립 근무... 프리셉터쌤이 콜벨 늦게 받으면 스테이션에서 대놓고 한숨 쉬고, 차팅 오타 하나로 15분 서서 혼남. 어제 나이트 데이 때 수액 라인 놓치고 수쌤한테 불려가서 "너 때문에 병동 마비된다"는 말 들었어요ㅠㅠ 사직서 써서 가방에 넣고 다닌지 일주일째. 그만두면 국시 딴 의미 없어지는 거 같고, 버티면 이 짓을 몇년 더 해야하나 싶고. 동기 3명 중 2명은 벌써 그만뒀어요. 다들 이러고 버티신 거예요? 요즘은 출근길에 숨이 턱턱 막히는데 이게 정상인지도 모르겠고, 3개월차면 아직 초반인데 벌써 이러면 앞으로 어떻게 버티나 싶어요.
댓글 4
꼼
꼼꼼한살쾡이94 · f2933b · 44일 전
출근길에 숨이 막히면 이미 한계신호예요 건강부터 챙기세요
순
순수한다람쥐25 · 8f22b7 · 44일 전
동기들 그만두신 게 패배가 아니라 정답인 거 같아요
반
반짝이는치타34 · 33d9ea · 44일 전
정말 힘드신 거 같네요ㅠㅠ 처음 3개월이 제일 힘들었어요. 조금만 더 버티면 나아질 거예요
차
차분한판다48 · cc8e83 · 44일 전
나도 3개월차때 똑같았어ㅠ 6개월 되니까 살짝 나아지고 1년 정도 되니까 진짜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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