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경력 8년차인데 체력 때문에 병동에서 옮기려고 투석실이랑 요양병원 알아보는 중이에요. 투석실은 나이트가 없다는게 제일 끌리는데 대신 새벽 5시 출근조가 있고 환자마다 4시간씩 붙어서 라인이랑 활력징후 체크해야 해서 서있는 시간이 길다고 들었어요. 요양병원은 나이트가 있긴 한데 대신 근무가 좀 더 루즈하다는 얘기도 있고, 환자 수가 많아서(1인당 15명 이상) 콜벨 대응만으로도 정신없다는 얘기도 있어서 헷갈려요. 급여는 두 곳 다 280-300 사이로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체력 소모나 정신적 스트레스 측면에서 실제로 다녀보신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마흔 넘어서 옮기기엔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