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병동 6년차인데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이직 고민중입니다. 후보는 투석실이랑 요양병원인데 둘다 나이트 없다는 공통점 때문에 관심 갖게 됐어요. 투석실은 데이 고정에 급여도 크게 안 깎인다고 들었는데 대신 매일 같은 루틴이라 지루할수도 있고 라인 트러블 생기면 순간 긴장도가 높다고 하더라고요. 요양병원은 상대적으로 여유롭다는 얘기도 있지만 한명이 담당하는 환자수가 너무 많다는 얘기도 있어서 걱정됩니다. 급여 체감상 투석실이 요양병원보다 세전 40~50 정도 더 받는다는 얘기도 봤는데 실제로 다녀보신분들 얘기 듣고싶어요. 워라밸 기준으로 봤을때 어느쪽이 나을지, 그리고 나중에 다시 종합병원으로 돌아가기엔 어느쪽 경력이 더 도움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