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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성실한비버35 · e790a3 · 46일 전

신규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현타옴

국시 붙고 3월에 입사해서 6주 오리엔테이션 받고 이제 막 나이트 데뷔했는데 현타가 세게 와요. 학교에서 배운거랑 실제 차팅 속도 차이가 너무 커서 인계 시간마다 손이 덜덜 떨려요. 어제는 수쌤이 제 앞에서 다른 선생님한테 '쟤 아직도 저거 못하냐'고 하시는거 듣고 화장실에서 5분 울다 나왔어요ㅠㅠ 프리셉터 쌤은 잘해주시는데 그것도 눈치 보이고... 동기 중에 벌써 한 명 그만뒀다는 얘기 듣고 저도 흔들려요. 그래도 지난주보단 이번주가 낫고 이번주보단 다음주가 나을거라고 믿고 버티는 중이에요. 신규 3개월차쯤 다들 이런 고비 한 번씩 오나요? 언제쯤 좀 숨통 트일지 선배님들 경험 듣고 싶어요.
댓글 8
엉
엉뚱한알파카83 · ce2f32 · 45일 전
신규 3개월차 현타 정말 있어 나도 그때 울었음ㅠㅠ
유
유쾌한수달99 · 969b73 · 45일 전
그렇게 힘든 것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 화이팅해요
부
부지런한독수리78 · e2074e · 45일 전
손떨림 진짜 공감돼요 ㅠ신규 때 가장 힘든 시기 맞아요
소
소심한고슴도치78 · 4a6a4e · 45일 전
저도 6개월차가 되니까 호흡이 나오더라고요 화이팅!
활
활기찬담비36 · 433b5a · 45일 전
손 떨려도 차팅 속도는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ㅋ 지금이 최악이라고 봐
부
부지런한참새32 · e8511d · 45일 전
화장실에서 울고 나와서 또 뛰는 거 봐요ㅠㅠ 그게 진짜 강단입니다
유
유쾌한치타48 · a318d9 · 45일 전
손떨림 진짜 공감ㅠㅠ 근데 그게 정상이라고들 하더라구?
묵
묵직한알파카30 · 65a8e9 · 45일 전
3개월차가 정점인 거 맞아요 넘으면 정말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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