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붙고 3월에 입사해서 6주 오리엔테이션 받고 이제 막 나이트 데뷔했는데 현타가 세게 와요. 학교에서 배운거랑 실제 차팅 속도 차이가 너무 커서 인계 시간마다 손이 덜덜 떨려요. 어제는 수쌤이 제 앞에서 다른 선생님한테 '쟤 아직도 저거 못하냐'고 하시는거 듣고 화장실에서 5분 울다 나왔어요ㅠㅠ 프리셉터 쌤은 잘해주시는데 그것도 눈치 보이고... 동기 중에 벌써 한 명 그만뒀다는 얘기 듣고 저도 흔들려요. 그래도 지난주보단 이번주가 낫고 이번주보단 다음주가 나을거라고 믿고 버티는 중이에요. 신규 3개월차쯤 다들 이런 고비 한 번씩 오나요? 언제쯤 좀 숨통 트일지 선배님들 경험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