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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활기찬곰42 · c01b18 · 46일 전

신규 3개월차 태움에 사직서 만지작

작년 1월에 국시 붙고 3월에 첫 출근했는데 진짜 오리엔테이션 2주가 뭐였나 싶을 정도로 실전은 딴판이더라구요. 프리셉터 쌤이 나쁜 분은 아닌데 손이 느리다고 매일 한숨 쉬시는거 옆에서 듣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IV 못 잡아서 혼자 처치실에서 운 적도 있어요ㅠㅠ 6월쯤엔 인계 시간마다 심장이 쿵쾅거려서 화장실 가서 숨 고르고 들어간 적도 많고요. 8월 초에 진짜 사직서 프린트해서 가방에 넣고 다닌 적 있었는데 결국 못 내고 지금까지 버티는 중이에요. 요즘은 그래도 차팅 속도도 좀 붙고 콜벨 울려도 예전만큼 심장 안 떨려요. 신규 때는 다 그런건가요 아니면 저희 병동이 유난히 빡센건가요... 1년차 넘긴 선생님들 그때 어떻게 버티셨어요.
댓글 6
듬
듬직한나비47 · b68dfe · 46일 전
신규 때 다들 겪는데 그 과정이 정말 길게 느껴지죠 화이팅ㅠㅠ
따
따뜻한돌고래84 · 7d00d9 · 46일 전
3개월이면 진짜 초초기라고 나아질 거예요 괜찮아요
진
진지한강아지13 · 568420 · 46일 전
3개월 때가 가장 힘들더라고요ㅠ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그때 프리셉터 한숨소리 진짜 트라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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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고슴도치15 · c3132e · 46일 전
IV 못 잡는 건 누구나 겪는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지금처럼 차팅 속도 붙는 게 이미 성장의 증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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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물개81 · 781469 · 46일 전
신규 때 정말 그런 거 맞아요... 6개월 지나면서 차이 커요. 화이팅!
묵
묵직한알파카30 · 65a8e9 · 46일 전
맞아 너무 힘들지마 ㅠ 1년 버티면 괜찮아진다더라고 시간의 약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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