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몰아서 여행 다니고 싶어서 여러 부서 알아본 거 정리해봐요. 외래는 병원 스케줄표에 따라 미리 신청하면 3~4일 붙여쓰기 잘 되는 편이고, 검진센터도 비슷하게 사전 신청제라 몰아쓰기 편했어요. 반면 병동이랑 중환자실은 인력 빠듯해서 연차 붙여쓰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명절에도 순번제라 몰아쓰기 어려워요. 수술실은 온콜 스케줄 때문에 오히려 오프날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완전한 휴식은 아니더라구요. 저는 결국 외래로 옮겨서 이번에 4일 연달아 쉬고 여행 다녀왔는데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쉰 느낌이었어요. 오프 몰아쓰기 우선인 분들은 부서 선택할 때 이 부분 꼭 미리 알아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