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외래로 옮긴 지인 얘기 듣고 진짜 부서마다 오프 개수 차이 크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병동은 한달에 오프 8~9개 정도인데 나이트 앞뒤로 붙는 오프라 실제 체감은 반토막이고, 외래는 주말 고정휴무라 한달 8개여도 몰아 쓸 수 있어서 체감이 완전 다르대요. 저는 지금 응급실인데 여긴 오프가 8개인 대신 공휴일 근무 수당이 꽤 붙어서 그걸로 만족하고 다니는 편이고요. 수술실 다니는 동기는 온콜 때문에 오프날도 대기해야 해서 진짜 쉬는 날은 더 적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오프 숫자만 보고 부서 정하면 안 되고 그 오프가 온전한 휴식인지까지 봐야 하는 거 같아요. 다른 부서분들 오프 체감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