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등 기증자 희생에 대한 감사, 생명나눔 유공(개인 34명 단체 5곳) 포상·격려 -
- 생명나눔-K리그 10주년 기념 캠페인, 희망농구 개최 등 생명나눔 주간 행사 운영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9월 14일~20일)」을 맞이하여 9월 14일(월) 오후 2시 서울 엘타워에서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희망의씨앗, 십만의 숨결*’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생명나눔 캠페인 영상 상영, ▲생명나눔 증서 전달,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 2026년 고형장기, 안구, 조혈모 이식 수혜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생명나눔의 의미와 새로운 희망을 담은 기념 슬로건으로 ‘희망의씨앗, 십만의 숨결’을 선정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장기등 기증 활성화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4명과 5개 기관에 수여하였으며,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배우 황보라님은 2012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생명나눔 운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17년 사후 안구기증 활성화를 위한 ‘아이 프로미스 유(Eye Promise You)’ 캠페인 영상 촬영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장기기증 관련 소식지 인터뷰와 화보 촬영, 바자회 애장품 기부 및 정기후원 등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기증자 유가족 김경철님은 29세의 아들이 갑작스럽게 뇌사에 빠진 뒤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100여 명에게 도움을 준 것을 계기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기증원 생명나눔 전문강사 교육을 이수한 후 중·고등학교 등에서 생명존중과 장기기증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고, 방송과 홍보영상 출연 등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인식 개선에 기여해 왔다.
기관 부문 수상기관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2022년)과 개정(2026년)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증자 예우를 강화하였다. 또한 보건소 내 상시 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고양꽃박람회 등 지역 행사 및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연계한 생명나눔 동행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생명나눔 주간(9.14.~9.20.) 중에는 보건복지부와 지방정부, 관련 기관·단체 등이 여러 장소에서 생명나눔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은 9월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① 생명나눔-K리그 10주년 기념 캠페인을 추진한다.
② 장기등 기증자 유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2026 희망의 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10.3., 용인실내체육관)를 개최한다.
아울러, ③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지방정부, 공공기관, 의료기관 130개 기관과 함께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2026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④ 이 밖에도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해 각 지방정부와 유관기관에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이 진행된다. * 붙임 5. 생명나눔 주간 주요 행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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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원문: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act=view&list_no=149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