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야무진비버33 · 913a0c · 70일 전

추석 나이트 중에 갑자기 누군가 수박 들고 나타남

진짜 실화임. 새벽 1시에 스테이션에 앉아있는데 이브닝 끝나고 집에 가던 쌤이 수박 한 통을 들고 다시 올라온 거야. 집 앞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샀다고. 명절인데 달달한 거 먹으라고. 새벽에 수박 잘라서 먹은 거 그게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그 쌤 그 이후로 우리 병동 전설이 됨. 명절 나이트 수박 쌤. 지금도 여름 명절마다 그 사람 생각남.
댓글 8
엉뚱한돌고래47 · 7ff491 · 69일 전
이브닝 끝나고 집 가다가 수박 사서 다시 올라온 거ㅋㅋ 전설이 맞다
활기찬판다97 · 736876 · 69일 전
새벽에 수박ㅋㅋㅋ 근데 왜 진짜 맛있을 것 같음
슬기로운고슴도치55 · c3b944 · 69일 전
명절 나이트에 달달한 거 먹으면 진짜 맛있음 ㅋㅋ
상냥한살쾡이3 · c59e29 · 69일 전
명절 나이트 수박 쌤 ㅋㅋ 별명까지 생긴 거
다정한너구리96 · a606f7 · 68일 전
집 가던 사람이 마음 바꾼 그 순간이 ㅠ 진짜 좋은 사람이다
듬직한호랑이4 · 7c838d · 68일 전
저도 그 병동 있었으면 수박 같이 먹었을 텐데 ㅠ
센스있는수달58 · d69157 · 68일 전
여름 명절마다 그 사람 생각난다는 거 ㅠ 수박 한 통의 파급력
까칠한부엉이90 · e95b7d · 67일 전
이런 게 병동 문화를 만드는 거잖아 ㅠ 작은 행동이 기억으로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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